지금 여기는 강원도 주천강변 입니다.
비도 내렸고, 배도 채웠으며, 술도 마셨습니다.
하지만 마음은 허전하고, 머리는 비어갑니다.
요즘 들어서, 계속 비어만 간다 느낍니다. 무언가로 채울 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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