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단편

지금 여기는

Maverick71 2012. 7. 7. 12:39

 

 

 

 

송추계곡.

 

큰 딸은 캐나다로 놀러 가고

작은 딸은 강화도로 놀러 가서

 

아내와 같이 입구 진흥관에서 짬뽕 먹고

송추계곡에 발담그고 있다.

 

물이 시원하다 못해 차갑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