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탭의 화질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아이패드와 비교하면 너무 차이 난다.
흙탕물을 거쳐 보는 흐릿한 느낌.
그러다가 액정보호필름을 떼었는데, 이건 전혀 다른 신세계의 화질이다.
답답했던 느낌의 색깔은 쨍한 느낌으로 변했고
터치감도 아주 좋아졌다.
오오 액정필름은 앞으로도 붙이지말아야지. 이 쨍한 화면을 포기할수 없다
아이패드와 비교하면 너무 차이 난다.
흙탕물을 거쳐 보는 흐릿한 느낌.
그러다가 액정보호필름을 떼었는데, 이건 전혀 다른 신세계의 화질이다.
답답했던 느낌의 색깔은 쨍한 느낌으로 변했고
터치감도 아주 좋아졌다.
오오 액정필름은 앞으로도 붙이지말아야지. 이 쨍한 화면을 포기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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