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미식가
일드 처럼 가끔 혼자 식사할 경우가 있다.
예전엔 혼자 식당 들어가면 종업원이 싫어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요즘은 1인 좌석으로 안내하는 곳도 많다.
세상이 빨리 변하고 있는 것을 요즘 느낀다.
시원한 밀면과 만두로 점심 먹은 이 날.
온도가 34도였는데, 다음날은 더 오른다.
찬 것만 먹으니 몸이 약해진다.
밀밭길
인천 계양구 용마루1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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