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 30분에 잠 깨고 빈둥거리다
5시에 일어나 블친님이 추천한 해장국 집을 들렀다.
국물 맛 좋고
선지, 내장을 즐기고는 돌아왔다.
집에 오니 아침 7시 30분
뜬금없이 하루를 시작했다. 맛난 해장국으로.
서씨네해장국
서울 마포구 토정로 290 (용강동)
http://dmaps.kr/3einr
'음식 음식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밀밭길 (0) | 2018.07.30 |
---|---|
(2018.6.13) 워킹온더클라우드 (0) | 2018.06.19 |
(2015. 1.17) 스시 정 - 스시 오마카세 (0) | 2015.02.11 |
(2014.10. 8) 편의방 - 생선만두, 물만두, 찐만두, 군만두, 유슬짬뽕 (0) | 2014.10.15 |
(2014.10. 4) 따순기미 - 빵집 (0) | 2014.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