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음식점

(2018.2.25) 서씨네 해장국

Maverick71 2018. 2. 25. 13:47

 

 

 

새벽 3시 30분에 잠 깨고 빈둥거리다

5시에 일어나 블친님이 추천한 해장국 집을 들렀다.

 

국물 맛 좋고

선지, 내장을 즐기고는 돌아왔다.

 

집에 오니 아침 7시 30분

 

뜬금없이 하루를 시작했다. 맛난 해장국으로.

 

 

서씨네해장국

서울 마포구 토정로 290 (용강동)

 

http://dmaps.kr/3ein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