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단편

(2018.6.17) 마당 잔디깍기

Maverick71 2018. 6. 17. 15:50

무릎 높이까지 자란 잡초들을

지난 주에는 예초기로 밀어내고

오늘은 전동 잔디깍는기계로 밀어냈다.


높이가 일정하니, 아무래도 보기 좋다.


집의 오른편에 붙여놓은 나무들이 썩어들어가서

붉은 벽돌을 붙이는 공사를 끝냈다.


그냥 저냥 시골 집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