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높이까지 자란 잡초들을
지난 주에는 예초기로 밀어내고
오늘은 전동 잔디깍는기계로 밀어냈다.
높이가 일정하니, 아무래도 보기 좋다.
집의 오른편에 붙여놓은 나무들이 썩어들어가서
붉은 벽돌을 붙이는 공사를 끝냈다.
그냥 저냥 시골 집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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