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문에서 출발
신라호텔과 반얀트리호텔 옆을 지나
남산타워까지 왔다.
성곽길 중에 멋진 길로 생각한다.
남산타워로 가는 다소 힘든 길을 오르며
당시 백성은 이 성을 만들때 힘들었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냥 걷는 것도 힘든데...
그러다 내가 오르는 이 계단 만든 사람도 힘들었겠다는 뜬금없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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