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늘어난 체중이 1월말에는 감당하지 못할 수준까지 올라갔다.
숨쉬기 불편할 정도의 몸상태여서, 생전 처음으로 헬스클럽을 등록했다.
매니저의 권유로 '스피닝'이라는 운동을 2월부터 시작해서 오늘까지 1달 되었다.
5kg 감량했다.
그래도 아직 과체중이지만, 계속 음식 조절하고 운동 계속하면 더 빠지겠지.
다만, 근력운동을 시작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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