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글라이딩 활공장은 시야가 트이고 장애물이 없어
좋은 경관을 볼 수 있는 곳이 대부분이다.
이 곳은 평창 장암산 활공장.
평창읍내가 내려다 보인다.
약간 버겁지만 승용차로도 오를 수 있고, 오토바이로도 당연히 오를 수 있는 길.
활공장들을 찾아다닐 생각이다.
'산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 8.31) 충주 수주팔봉 뒷길, 충주호 비단길 임도 (0) | 2013.09.26 |
---|---|
(2013. 8. 3) 정선 몰운대와 덕산기 계곡의 초입 (0) | 2013.09.25 |
(2013. 8. 1) 평창 백룡동굴 올라가는 길 (0) | 2013.09.22 |
(2013. 9.20) 경반분교行 끊어진 임도, 그리고 친구와 야영 (0) | 2013.09.21 |
(2013. 9. 8) 포천 비둘기낭 (0) | 2013.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