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것·정비

뉴버그만400용 타이어

Maverick71 2008. 2. 22. 16:19

※ 아래 글은 제가 쓴 것이 아닙니다. 어느 분 글을 가져왔는데, 출처가 생각나지 않는군요.

    혹시 글 쓰신 분께서 요구하시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요번에 센터가서 뉴벅400용 타이어를 물으니,

한국에서는 힘들다... 구해봐야 뒷타이어는 미쉐린, 앞타이어는 IRC가 짝짝이로 구해진다네요...

가격은 미쉐린 뒷타이어를 장착 16만원에 해준다는군요...

^^;;

 

저번에 구매대행을 한번 해가지고 이젠 일본에서 물건사기가 무섭지가 않네요...

대략 엔화가격에 1.1 정도 곱하면 배송료까지 됩니다.

물론 타이어는 급하게 받을 필요 없이 배로 받으면 되니깐요.

 

아무튼 타이어 공임이 한짝에 2만원? 정도라면 일본 구매대행 해서 다는 것이 훨씬 이득이고요.

종류도 다양합니다. ^^

손수 일본 싸이트 뒤져서 방금 나름 파일로 정리해 봤습니다.

그럼... 좋은 정보 되시길...http://www.g-t.co.jp/Tire/T_frame.htm

여기서 조사했습니다. 그럼...

 

뉴버그만 타이어 종류(앞 120/80 14M/C 58S, 뒤 150/70 13M/C 64S)

1. 브릿지스톤 HOOP PRo 앞 7,800엔/ 뒤 7,370엔(레이싱급-컴파운드가 좋은거라고 함.)

이성을 잃어버리는 주행을 기대할 수 있는 그립력과 비오는 날이라도 안심의 WET 성능.
레이스용 타이어에도 채용되고 있는 하이 그립 콤파운드를 사용.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2. 브릿지스톤 HOOP (순정으로 끼워진거) 앞 6,000엔/ 뒤 5,600엔

이성을 잃어버리는 주행을 기대할 수 있는 그립력과 비오는 날이라도 안심의 WET 성능.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3. 던롭 SX01 앞 5,700엔/ 뒤 6,000엔

거리주행, 고속도로에서의 텐덤 주행까지, 안심할 수 있는 주행

안정성 및 WET·내마모성능을 확보한 고품질의 빅 스쿠터 전용 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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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던롭 D305 앞 5,600엔/ 뒤 5,900엔

빅 스쿠터의 차중을 지지하는데 충분한 강성을 유지하면서, 노면의 정보를 흡수하여 승차감을 좋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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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메첼러 feelfree 앞 6,800엔/ 뒤 8,300엔

스포츠 투어링을 컨셉에 설계된 빅 스쿠터를 위한  타이어.
ROADTEC Z6(SPORTEC M1의 스포츠 성능과 ME-Z4의 대마모성을 융합한 타이어)

의 패턴의 채용에 의해, 핸들링·내구성등의 성능을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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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앞 5,700엔/ 뒤 6,000엔

Pilot SPORT의 하이 퍼포먼스를 계승하는 빅스쿠터용 고성능 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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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피렐리 GTS23 앞 6,200엔/ 뒤 7,600엔(앞,뒤패턴)

125cc500cc SUPORT-TOURING 타이어로 고강성과 스포티한 라운드 형상이 뛰어난 조종 안정성을 실현.
스포츠 투어링 콤파운드를 채용, 쾌적성과 그립, 내구성을 실현.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깐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가 국내에서 뒤타이어 16만원에 공임포함 해준다니깐...

공임 넉넉잡고 3만원 빼고, 13만원이라면? 미쉐린 구매대행 하면 약 7만원 정도 된다고 보면 되니깐

허걱... 장난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