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파웰은 자메이카 이민자 가정의 자녀로 뉴욕 빈민가에서 태어났습니다.
흑인으로서 미국내에서 최초로 합참의장이 되었고, 1991년 걸프전을 수행하고 2001년에는 흑인 최초의 국무부 장관으로 임명되었으며
온건하며 명예를 존중하고 당파에 연연하지 않은 사람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분이 생활하며 세웠다는 '원칙'을 몇 년 전 본 적이 있습니다. '일'을 포함한 저의 '삶의 자세'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
1. 사정은 생각한 것만큼 나쁘지 않다. 다음날 아침이 되면 더 나아질 것이다.
(It ain't as bad as you think, it will look better in the morning)
2. 우선 화를 내라. 그리고 극복하라
(Get mad. Then get over it)
3. 자신의 입장(직위)에 자아를 너무 밀착시켜 입장이 무너질 째 자아도 함께 무너지는 일이 없도록 하라.
(Avoid having your ego so close to your position that when your position falls, your ego goes with it)
4. 하면 된다
(It can be done!)
5. 선택은 신중히 하라. 당신은 그것을 얻을 수도 있다.
(Be careful what you choose. You may get it)
6. 좋은 결정을 내리는데 불리한 사실들이 방해하지 않도록 하라
(Don't let adverse facts stand in the way of a good decision)
7. 다른 사람의 선택을 대신할 수 없듯이 다른 사람이 당신을 대신해 선택하도록 해선 안된다.
(You can't make someone's choice. You shouldn't let someone else make yours)
8. 작은 일들을 점검하라
(Check small things)
9. 공적은 나누어라
(Share credit)
10. 침착하라. 친절하라
(Remain calm, Be Kind)
11. 비전을 가져라. 까다로운 태도를 가져라
(Have a vision. Be demanding)
12. 두려움이나 반대자들의 의견을 고려하지 말라.
(Don't take counsel of your fears or naysayers)
13. 지속적인 낙천주의는 힘을 증가시킨다.
(Perpetual optimism is a force multipl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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